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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亞 청소년육상 멀리뛰기 초대 우승

중앙일보 2015.05.11 22:03
육상 남자 도약 종목 기대주 김영빈(17·이리공고)이 제1회 아시아청소년육상대회 멀리뛰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영빈은 지난 10일 카타르 도하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멀리뛰기에서 7m49cm를 뛰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영빈은 이 대회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을 무려 17cm나 경신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 1개, 은 3개, 동 2개를 수확했다. 남자 1500m 이경호(17·단양고)가 4분07초0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멀리뛰기 이희진(17·충남체고)이 5m82cm, 여자 포환던지기 이유리(17·제주신성여고)가 16m00을 기록하며 각 종목 2위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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