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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어벤져스' 공식커플 탄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1 16:38




톰 히들스턴(34)과 엘리자베스 올슨(26)의 열애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은 ‘어벤져스1’의 악당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과 ‘어벤져스2’에서 스칼렛 위치를 연기한 엘리자베스 올슨이 최근 호감을 가지고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들은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데이트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직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사실이라면 ‘어벤져스’ 시리즈 첫 공식 커플이 탄생하는 셈이다.



이들은 ‘어벤져스2’를 비롯해 음악 영화 ‘아이 소우 더 라이트’(I Saw the Light·2015)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2011년 영화 ‘사일런트 하우스’로 데뷔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할리우드판 ‘올드보이’에서 강혜정이 맡았던 미도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어벤져스2’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영화 ‘베리 굿 걸’ 촬영을 계기로 만난 보이드 홀브록 연인으로 발전해 약혼식까지 올렸으나, 지난 1월 이별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이튼스쿨과 캠브리지를 졸업한 영국 출신 배우로 ‘토르’와 ‘어벤져스’에서 악당 로키로 출연했다. 국내에서 ‘히들이’라고 불리는 그는 ‘미드나잇 인 파리’ ‘워 호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어벤져스2’에도 깜짝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후반작업에서 삭제돼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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