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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대학가서 물총 싸움 벌인다

중앙일보 2015.05.11 15:16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월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서울소재 대학 3곳을 찾아 "오션월드와 함께하는 대동단결" 홍보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 주요 내용으로는 상설행사로 오션월드 홍보존을 운영하고 메인 테마행사로 재학생 200여 명 참가 규모의 '오션월드 워터파이트'(물총싸움)를 진행한다. 오션월드 홍보이벤트가 진행될 장소는 ▲5월 12일(화) 명지대 정문 주차장 ▲14일(목) 서강대 청년광장 ▲19일(화) 고려대 하나스퀘어이다.



대규모 워터파이트가 대학교내에서 펼쳐지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이색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방식은 현장 참가 접수를 받아 재학생을 두 팀으로 나눠 100 대 100 물총싸움을 벌인다. 상대편 여왕에 부착된 카드가 모두 변색되면 승리하게 되는 게임이다. 여왕의 몸에 부착된 카드들은 물에 닿으면 변색되는 특수재질로 이루어져있다.



현장에서는 오션월드 워터파이트를 위한 물총과 티셔츠가 지급되며 참가자 및 우승팀에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지급된 티셔츠 리폼도 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도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스케줄은 오전에 오션월드 홍보존에서 상설행사가 진행된다. 물풍선 퀴즈, 룰렛게임, OX 퀴즈 등으로 오션월드 이용권, 할인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워터파이트 이벤트는 오후에 진행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한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월 20일(수)까지 오션월드 학생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워터파크를 찾는 중,고,대학(원)생 및 동반 1인에 한해 우대요금을 제공한다. 기간 내 일~금요일은 오션월드 입장권을 2만원, 토요일에는 2만5000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오션월드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 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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