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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임신한 여친 폭행으로 유산? 충격적 문자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1 11:58
김현중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적이 있다고 11일 오전 KBS2 '아침뉴스타임'을 통해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작년 8월 최모씨와 교제 중 폭행 사건으로 치상·상해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벌금 500만 원에 약식 기소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날 '아침뉴스타임'의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최모씨는 지난해 5월 16일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서로 문자를 주고받았다.



최모씨는 "임신한 거 어떻게 해?"라고 물었고 김현중은 "병원에 가봐야지 뭐. 병원은 언제가게? 그래서 어쩔 거냐고"고 대답했다.



이후 5월 30일 김현중의 폭행 사건 이후 최 모씨는 문자로 "죽지 않을 만큼 실컷 맞아봤다"며 "배도 실컷 맞아서 알아서 유산됐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김현중과 최모씨는 지난 2월 최씨의 임신설이 불거지며 다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정신적 피해 등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했으며, 김현중은 오는 12일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현중’

[사진 KBS2 '아침뉴스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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