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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로 밝혀져…'네일아트 일치설' 통했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1 08:30




1·2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22)로 밝혀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대와 2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딸랑딸랑 종달새’에 지면서 드디아 가면을 벗었다.



이날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가면을 벗고 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앞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정체가 밝혀진 후 루나는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것 같았다. 그런데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곡을 드러내는 것이 어렵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나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두의 칭찬이 이어지자 루나는 눈물을 보이며 감격스러워했다. 대기실에 간 이후에도 루나는 눈물을 훔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루나는 네티즌들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와 루나의 네일아트가 일치하는 점을 발견하며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루나의 ‘네일아트 일치설’을 주장하며 일찌감치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유력한 후보로 올려놨다. 특히 루나가 네티즌의 눈을 의식해 장갑을 끼고 나오면서 추정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후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부터 시작된 촬영이 힘들었지만 정말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다시 한 번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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