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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서 놀이기구 40여 분간 멈춰…거꾸로 매달린 사람들 공포에 떨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1 07:01




네덜란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40여 분간 공중에 거꾸로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유튜브에 5일 올라온 한 영상을 보면, 놀이기구에 거꾸로 매달린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공포감이 가득하다. 영상 중반부에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놀이기구가 서서히 땅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나온다.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구조가 되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안도의 박수를 친다.



이 사고는 최근 네덜란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발생했다. 부스터라는 놀이기구가 기계 결함으로 갑자기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객 7명이 약 30m 높이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구조까지 40여 분을 기다려야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GelreNieuw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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