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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EG테크 노조위원장 야산서 목 매 숨져

중앙일보 2015.05.11 01:06 종합 20면 지면보기
10일 오전 전남 광양시 마동 야산 산책로에서 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EG테크 분회장인 양모(50)씨가 목을 맨 것을 아내가 발견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양씨는 숨졌다. 양씨는 유서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에게 “현장에서 수 많은 노동자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진정 인간다운, 기업가다운 경영인이 되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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