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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쉽게 … 혈당 측정, 5초면 끝

중앙일보 2015.05.0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혈당측정기 ‘원터치 셀렉트심플’. 시험지 삽입 후 혈액을 묻히기만 하면 5초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8%가 당뇨병을 경험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은 5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50년 국내 당뇨병 환자는 60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원터치 혈당측정기

당뇨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 관리다. 평소 혈당을 제대로 조절하면 일반인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지만 고혈당을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동맥경화증으로 혈관이 전부 망가지거나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 나타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집에서 환자 스스로 측정하는 자가혈당측정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



하지만 노인 환자에게 사용이 어려운 자가혈당측정기는 무용지물이다. 고령환자나 당뇨를 처음 진단받은 환자에겐 최대한 쉽고 간편한 조작법의 제품이 추천된다.



글로벌 혈당측정기 브랜드 ‘원터치’의 ‘원터치 셀렉트심플’은 별도의 코딩 없이 시험지를 측정기에 삽입하고 혈액을 묻히기만 하면 5초 후에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거나 낮으면 화살표·알림음이 알려줘 어르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바깥 활동이 많은 당뇨병 환자라면 휴대가 편리하고 측정결과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기가 좋다. ‘원터치 울트라이지’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얇은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500회까지 혈당 수치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가 들어갔다. 화살표 버튼을 위아래로 눌러 저장된 기록을 살펴보며 특정 기간 동안의 혈당 변화 추이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처음 구매했을 때와 건전지를 교체할 때만 코드를 입력하는 ‘원코딩’ 방식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혈당 측정은 매 식전·식후 2시간, 취침 전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 공복 시 혈당이 가장 중요하므로 반드시 측정한다.



혈당 수치만큼 식생활과 운동도 중요하다. 평소 과식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혈압·콜레스테롤을 함께 조절해야 한다.



오경아 기자 oh.kyeonga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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