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이 부문 대상 김새람양 등 서울시민상 115명 오늘 시상식 열려

중앙일보 2015.05.05 00:12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시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시민상’ 수상자 115명을 4일 발표했다. 이날 어린이 부문 대상을 받은 김새람(13·홍은초 6·사진)양은 신장 투석 치료를 받는 외할머니를 간호하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면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했다. 김양은 “어른이 되면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의료 봉사활동을 가고 싶다”고 했다.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김서경(17·반포고 2)양이 선정됐다. 청소년 멘토링 봉사동아리에서 활동중인 백지영씨(그리스도대)와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상담을 해오고 있는 최원근 교사(방원중)는 각각 청년 부문, 청소년지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