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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과 하는 성찰이 있는 저녁

중앙선데이 2015.05.02 17:12 425호 31면 지면보기
혜민 스님과 함께 하는 식사 테이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위스타트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두가헌에서 아주 특별한 저녁 식사를 마련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의 밥 한 끼가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든 것처럼, ‘힐링 멘토’ 혜민 스님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

위스타트 디너 경매, 5월 15일

경매 낙찰자는 2시간 동안 이뤄지는 만찬에 3명을 초대할 수 있으며 해당 경매로 조성된 금액은 전액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된다. 혜민 스님은 “아이들을 위한 기부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눔 경매 참여는 K옥션 홈페이지(www.k-auction.com)에 마련된 온라인 사랑나눔경매를 통해 6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신사동 K옥션 전시장 방문 신청이나 위스타트를 통한 유선 신청도 가능하다. 경매 시작가는 300만원. 문의 02-318-5727


글 민경원 기자,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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