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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센터 준공

중앙일보 2005.12.22 23:37 종합 16면 지면보기
국내 최초로 건립된 해양심층수(海洋深層水) 연구센터가 22일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부가 137억원을 들여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일대에 건물 연면적 770평 규모로 지은 이 센터는 한국해양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심층수를 실용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벌이게 된다.



고성군은 앞으로 이곳을 국내 심층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선 55억원을 투자, 창업보육센터를 지어 생수.소금.주류 관련 5~10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해양 심층수는 육지에서 먼 바다 쪽으로, 태양빛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이에 있는 바닷물을 일컫는다.



홍창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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