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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다이아몬드와 함께 빛나는 시간 … 그녀 손목 위에 우아함을 채워라

중앙일보 2015.04.30 00:4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해피 다이아몬드는 쇼파드 시계와 주얼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컬렉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쇼파드]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시계가 있다.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Happy Diamonds)’ 시계다. 쇼파드는 1976년 시계에 다이얼 주변을 자연스레 돌아다니는 무빙 다이아몬드를 넣어 선보였다. 1985년엔 주얼리 라인에도 이 콘셉트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해피 다이아몬드는 쇼파드 시계와 주얼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컬렉션으로서 쇼파드의 DNA 역할을 하게 된다. 쇼파드의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는 1993년 여성 시계 최초로 스틸과 다이아몬드를 결합한 디자인의 해피 스포츠를 고안했다. 해피 스포츠는 쇼파드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뛰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컬렉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여성에게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끌었다. 쇼파드 관계자는 “두 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 사이로 춤을 추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라고 묘사했다.



 쇼파드는 지난 19일 개최된 바젤 월드 2015에서 ‘해피 스포츠 미니 오토매틱’을 발표했다. 2013년 해피 스포츠 컬렉션 론칭 20주년 기념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한 해피 스포츠 미디움 오토매틱으로부터 디자인된 제품이다.



 해피 스포츠 미니 오토매틱은 금속 혹은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다섯 개의 무빙 다이아몬드는 노끈을 꼰 것 같은 기요셰 패턴으로 장식했다. 실버톤 다이얼 위를 스핀하며 아름답게 춤을 춘다. 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된 크라운이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쇼파드 관계자는 해피 다이아몬드의 핵심은 다이아몬드에 운동성을 부여한 대담한 발상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경쾌함에 있다고 설명했다.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숲 속의 한 폭포수에서 튀어 오른 물방울에 햇빛이 반사되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이 새로운 탄생을 기념해 당시 브랜드를 이끌었던 쇼파드의 경영자 카린 슈펠레는 “다이아몬드는 자유롭게 움직일 때 가장 행복하다”고 공언했다.



 포토그래퍼 듀오인 루이지(Luigi)와 이앙고(Iango)는 이러한 감성을 담아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을 제작했다. 이 캠페인은 컬렉션이 상징하는 자유·신선·경쾌의 감정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이 표현한 현대 미학은 브랜드가 갖고 있는 대담함과 혁신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쇼파드 관계자는 “착용자와 역동적으로 교감하고, 반짝이며 소용돌이치는 해피 다이아몬드는 그것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꿈꾸는 삶의 환희를 완벽하게 투영한다”고 말했다. 제품 문의는 02-6905-3390.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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