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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역 아이파크, '수원의 강남'에 자리 잡은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5.04.30 00:02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에서 영통역 아이파크(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5~54㎡형 666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영통동은 ‘수원의 강남’으로 불릴 만큼 주거·상업·교통 여건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수도권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가깝다. 지하철을 통해 서울 강남과 수도권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이 있다. 인근에 KTX와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세류역, 수원종합버스터미널 등도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홈플러스·롯데쇼핑플라자·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있다. 157만8274㎡ 규모에 달하는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임직원 3만5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흥(141만9000㎡)과 화성시(151만8000㎡)에 위치한 나노시티에도 6만50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여기다 144만3505㎡ 규모의 경희대 국제캠퍼스(학생과 교직원 등 2만여 명)도 인근에 있어 오피스텔 공실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 일대에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신규 분양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희소성이 뛰어날 것 같다”며 “영통역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임대수요가 넉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있다. 특별 야간 개관 중이다. 분양 문의 031-203-3340.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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