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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분당선·용인에버라인 더블 역세권

중앙일보 2015.04.30 00:0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용인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에서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기흥구 구갈동 234-2)에 있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의 7개 동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 6개 동 1316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18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8개 타입, 오피스텔은 59~84㎡의 4개 타입이다.



이 단지가 있는 기흥역세권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 강점이다. 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경전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인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예정) 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수원나들목도 차로 10여 분 거리여서 지방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편이다.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오산천이 흐르는 데다 골프장(수원CC)와 맞닿아 있어 일부 가구에선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성지중, 성지고, 신갈고 등이 있고 인근에 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선다. 역세권에 개발되는 택지지구인 만큼 쇼핑몰·대형마트 등도 대거 예정돼 있다.



현재 기흥역세권은 총 5100여 가구의 대규모 주상복합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이들 단지가 완공돼 향후 교통·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 용인 내에서도 인기 주거지역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분양 문의 031-542-4000

황정일 기자



TIP

● 기흥역세권 3-2블록에 건설

● 아파트 316가구, 오피스텔 182실

● 분당선과 GTX(예정)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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