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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이름으로 선뵈는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5.04.30 00:0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처음으로 ‘래미안’ 브래드를 단 오피스텔인 래미안 용산SI 조감도




래미안 용산SI



삼성물산은 2000년 래미안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처음으로 래미안 브랜드를 단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의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래미안 용산SI이다. 삼성물산은 기존 래미안 아파트처럼 고급 주거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별화한 설계를 도입했다. 전용면적 42~84㎡로, 총 15개 타입이 있다. 세탁실, 창고 등은 물론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다. 층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40cm 높은 270cm에 이른다.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과 거실, 침실의 생활 공간을 구분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높였다. 무엇보다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조망권이 탁월하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 접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지하 1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된다. 단지 인근 용산미군기지(MP·SP) 약 265만㎡ 중 미대사관부지, 드래곤힐 호텔, 헬기장 등을 제외한 약 243만㎡가 대규모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SI는 지상 최고 40층 2개 동 규모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용산SI는 단순 숙식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거 가치를 극대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래미안 용산SI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02-6471-0092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TIP

● 오피스텔 42~84㎡ 782실

● 1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

● 용산 미군기지 공원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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