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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남향 중소형 위주 랜드마크 대단지

중앙일보 2015.04.30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분양혜택이 넉넉한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 조감도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
단지 안에 넓은 근린공원
지하철역·KTX역 가까워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



금호건설은 롯데건설과 함께 충남 아산시 모종동 일대 풍기지구에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를 분양한다. 앞서 분양한 1차는 최고 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는 이달 중순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8대 1, 최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마감했다. 이 단지 김미남 분양소장은 “아산 지역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인 데다 저렴한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의 첫 공동시공 아파트다. 아산시 모종동 일대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59~112㎡ 2102가구 규모다. 전 가구의 94%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다.



단지 안에 5300㎡ 규모의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맘&키즈카페 등이다. 단지 안에 아파트 전체를 순환하는 2㎞ 단지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아파트 전체를 에코존(Eco Zone)과 아트존(Art Zone)으로 나눠 문화공간 갤러리 놀이터, 야외 운동공간, 아뜰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을 조성한다.



전 가구가 남향 중심으로 배치되며 판상형 설계로 채광·통풍이 유리하다. 단지 안에 1만122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구별로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다. 59㎡ A타입은 맞통풍 구조인 4베이 판상형이며 84~112㎡엔 전면 채광과 서비스 면적이 넓은 4베이, 알파룸 설계를 도입한다. 안방 드레스룸·주방 팬트리·현관 다목적 수납공간 등이 갖춰진다.



단지 주변에 모종동초(가칭)가 2017년 개교 예정이다. 동신초가 가깝다. 이외에도 권곡·충무초, 용화중, 용화고, 온양여중·고, 순천향대, 선문대 등이 가깝다. 아산복합버스터미널, 지하철 온양온천역(1호선), 천안아산역(KTX)이 인근에 있다. 21번및 45번 국도·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수도권 등지로 이동하기 편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 선이다.



분양 문의 041-542-2102

최현주 기자



TIP

● 충남 아산시 모종동 풍기지구

● 전용면적 59~112㎡ 2102가구

● 분양가 3.3㎡당 평균 69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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