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S건설, 고덕신도시·삼성전자…호재 풍성

중앙일보 2015.04.30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GS건설이 6월 분양에 나서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1849가구 조감도



평택에 5700가구 자이타운
KTX 타면 강남까지 20분대

자이 더 익스프레스



수서~평택간 KTX 개통,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삼성전자 산업단지 건설 같은 굵직한 호재가 많은 경기도 평택시에 5700여 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 타운’이 조성된다. GS건설은 평택시 동삭·칠원동 일대 동삭2지구(64만2279㎡)에 5개 블록으로 이뤄진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6월 1차 물량인 자이 더 익스프레스 1849가구를 분양한다.



회사는 평택시 외에도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일대, 용인시 수지구, 고양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경부축 신흥 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시에 랜드마크급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1차 물량은 전용면적 59~111㎡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물량의 94%다. 펜트하우스 17가구도 분양된다. 남향 중심으로 배치되며 대부분 판상형이라 채광·통풍이 유리하다. 지구 안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2곳, 중학교가 들어선다. 단지와 단지 사이를 따라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 모산골 평화공원이 있고 지구 내에 근린공원 4곳과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수서~평택간 KTX가 지나는 지제역이 이 단지와 직선거리로 2.5㎞ 정도 떨어져 있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동시간이 1시간 가까이 줄어든다.



단지 서쪽에 평택 도심으로 연결되는 4차선 동삭로가 접해 있다. 북측에 평택과 용인을 잇는 45번 국도(6차선), 남쪽에 지제역과 안성나들목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라인이 들어설 계획이다. 2017년까지 인근에 395만㎡ 규모의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서 인구 유입이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평택은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가 가깝고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입해 수원 삼성전자의 2.4배 규모 고덕삼성산업단지를 조성하고 LG전자 등이 이전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KTX 개통, 미군기지 이전 호재도 있어 미래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에 조성된다. 2018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1800-5743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TIP

● 경기도 평택시 동삭·칠원동 일대

● 전용면적 59~111㎡ 1849가구

● 총 5700여 가구 브랜드 타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