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터치, ‘0점 조정’ 번거로움 없이 5초면 혈당 측정

중앙일보 2015.04.24 00:04 3면 지면보기
울트라이지 혈당측정기는 측정 결과가 최대 500회까지 자동 저장된다. [사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측정 결과, 500회까지 시간순 저장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인구의 10% 가량이 당뇨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집에서 스스로 혈당 수치를 확인해 목표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도 귀찮거나 혈당측정기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가혈당측정을 빠뜨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계식 저울을 사면 ‘0점’을 맞춰야 하는 것처럼 과거에는 혈당측정기도 사용자가 매번 코딩을 설정해야 했다. 그러나 노인 인구가 대다수인 당뇨환자들에게 코딩은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어서 자연스럽게 자가혈당측정기 사용을 멀리하게 하는 이유가 됐다.



그래서 최근엔 별도 코딩 작업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혈당 측정기 원터치 ‘셀렉트심플’도 그와 같은 제품이다. 시험지를 측정기 윗부분의 투입구에 삽입하고 혈액을 묻히기만 하면 약 5초 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코딩은 물론이고 기기를 켜거나 끌 필요 없이 시험지를 넣고 빼는 것만으로 자가혈당측정이 가능해 최근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나 노인 환자들에게 유용하다.



하루 1회 이상 규칙적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 변화를 살펴야 하는 당뇨환자라면 휴대가 편하고 측정 결과가 자동 저장되는 자가혈당측정기가 좋다. 원터치 ‘울트라이지’ 혈당측정기는 혈당 측정 결과가 최대 500회까지 시간순으로 자동 저장되고, 화살표 버튼을 위아래로 눌러 저장된 데이터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쉽게 자신의 혈당 변화 추이를 관찰할 수 있다. 처음 구매했을 때와 건전지를 교체할 때만 코드를 입력하는 원코딩 방식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당뇨환자들은 집에서 매일 자신의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 세계적인 혈당측정기 브랜드인 ‘원터치’는 당뇨와 직접 연관 있는 포도당에만 반응해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또 5초 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품 웹사이트(www.onetouch.co.kr)에서 볼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미세먼지 실험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만 참여해도 바나나맛 우유가!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