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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티저 공개, SNS 반응 폭발…양복 입고 단정한 김수현 'FM 스타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1 20:00
프로듀사 티저 공개 [사진 KBS]




'프로듀사'.

 

KBS 2TV 새 금요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19일 공개한 티저 영상이 SNS 폭발적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차태현,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가 함께한 티저 영상은 지난 19일 공개됐다.



<프로듀사> 티저 영상 하나만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합쳐 도합 5백만에 육박하는 도달수를 기록, 이는 KBS가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웨이보 공식 계정의 일주일 치를 합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드라마 '프로듀사'의 배우 공효진과 아이유의 첫 만남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듀사 [사진 KBS]




지난 17일 KBS 홈페이지에는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공효진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는 아이유를 보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고 인사를 건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한참 동안 말없이 앉아 있다가 공효진이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스물세살입니다"고 대답했고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또다시 어색한 기류를 풍기다가 공효진은 방송 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이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아이유가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공효진은 10년간의 예능국 생활 끝에 '예능국 대표 쌈닭'으로 거듭난 인물인 탁예진 역을 연기한다. 아이유는 톱가수 신디를 맡아 도도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프로듀사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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