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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첫키스 낮에 차에서…다 쳐다봤다" 누구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1 11:12
‘힐링캠프 성유리’. [사진 KBS ‘해피투게더3’ 캡처]




‘힐링캠프’ 성유리(34)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첫키스 경험담이 새삼 화제다. 성유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데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힐링캠프’ 성유리는 “주로 차 안에서 데이트했다. 첫 키스도 거기서 했다”고 고백했다. 성유리는 “남자친구 차를 타고 올림픽공원에 놀러 갔다가 남자친구가 ‘키스해도 돼?’라고 묻기에 허락한 적이 있다”라며 “그런데 당시 올림픽공원으로 소풍온 유치원생들이 차 안 속 우리를 보고는 ‘키스한다’고 놀려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낮 키스는 하기 힘든데”라고 지적했고 성유리는 “당시 통금시간이 있어 낮에 키스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힐링캠프’ 성유리의 첫키스 경험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성유리, 디게 웃기네” “힐링캠프 성유리, 성스럽다” “힐링캠프 성유리, 낮 키스 어떤 느낌일까” “힐링캠프 성유리,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핑클시절 안티팬에게 복수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편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둘은 각자의 절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경규는 김구라 김성주 김태원을 불렀고, 성유리는 정려원과 함께 일본으로 온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성유리는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은 다 우리를 싫어했다고 보면 된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교복입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미용실 앞에서 한 팬이 ‘언니 팬이예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편지를 열어보니 눈이 패어있고 욕이 써 있었는데, 그때 당시 멤버들끼리 안티팬에 분노가 쌓였었다. ‘한 놈만 걸려봐라’했었는데 딱 걸려서 매니저에게 ‘차 돌려’라고 말하고 미용실로 차를 돌렸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이어 “미용실에서 팬레터 준 안티 팬한테 잠깐 와보라고 하고 차에 태웠다”며 “멤버 넷이서 그 아이에게 ‘왜 그랬냐’ ‘학교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선생님, 어느 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힐링캠프 성유리’. [사진 KBS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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