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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주가 상한가, 이유는?

중앙일보 2015.04.21 10:24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이자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엔터테인먼트회사 키이스트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가 화장품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21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96%)까지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이 회사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은 이날 한 매체가 키이스트가 화장품 생산에서 패키징까지 담당할 수 있는 업체와 합작사 설립이나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화장품 사업 진출이 확정될 경우 중화권 역직구쇼핑몰인 판다코리아닷컴이 주요 판매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등과 함께 판다코리아닷컴 지분 약 3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판다코리아는 전날 중국 최대 카드사인 ‘은련카드(유니온페이)’의 온라인쇼핑몰에 한국 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했다.



키이스트는 중화권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수현 외에 주지훈, 임수정, 정려원, 한예슬 등 배우 30여 명이 소속돼 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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