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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실존 인물을 만나려면

중앙일보 2015.04.21 09:22
성악가 배재철씨 [강영화 기자]




영화 배우 유지태 주연의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의 실제 인물. 성악가 배재철씨를 전쟁기념관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전쟁기념관(관장 이영계)은 4월 문화가 있는 날(29일)을 맞아 여성들을 위한 교양강좌인 제4회 '희망드림 톡'에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의 실존 인물인 배 씨를 초청했다. 배 씨는 '희망을 부르는 소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성악가 배재철씨 [강영화 기자]
앞서 전쟁기념관 안보체험 강사이자 아코디언 연주가인 이효주 씨가 '음악을 통해 찾은 희망'이라는 주제로 40분동안 자신의 삶을 기본으로 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강의 후엔 두사람의 합동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희망드림 톡’ 강좌는 명사들의 강의를 통해 여성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여성이자 어머니를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이전 세 차례의 강좌에는 여성들만 강좌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여성 개인은 물론 여성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신청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희망드림 톡'에는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지선아 사랑해』 저자이자 희망전도사인 이지선씨, 58세에 하버드 대학 박사의 꿈을 이룬 서진규 씨 등이 강사로 나섰다. 6월에는 ‘로봇다리 수영왕’으로 알려진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 군의 어머니인 양정숙 씨가, 9월에는 가수 ‘이적’의 어머니이자 여성학자로 유명한 박혜란 씨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쟁기념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를 받고 있다.





<제4회 희망드림 톡 일정>

· 일 시 : 2015. 4. 29(수) 18:30 ~ 20:30

· 장 소 :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

· 대 상 : 여성, 여성을 동반한 가족

· 강 의 : 1강(40분) 음악을 통해 찾은 희망 I 이효주 (전쟁기념관 안보체험강사)

2강(60분) 희망을 부르는 소리 I 배재철 (성악가, 공연예술전문학교 교수)

·신 청 : 홈페이지(www.warmemo.or.kr) 또는 전화

·수강료 : 무료

·문 의 : 전쟁기념관 교육팀 (☏02-709-3050, 3115)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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