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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경기집 - 진하고 쫄깃한 강북 최고 돼지고기 집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21 08:01
경기집






상 호 경기집(한식)

개 업 1977년

주 소 서울 강북구 4·19로 65 (4·19국립묘지 앞)

전 화 02-988-2163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







한 줄 평

강북·미아 지역에서 35년째 군림하는 돼지고기 전문점. 삼겹살과 양념돼지갈비 맛이 확실하다.



소 개



경기집은 강북·미아 지역에서 손꼽히는 돼지고기 집이다. 1977년 문을 연 이래 한 장소에서 30년을 지냈다. 지역 개발에 의해 지금 이 곳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다시 5년째를 맞고 있다. 1~2층으로 이어지는 250석 규모의 식당이 언제나 삼겹살과 돼지갈비 손님으로 넘쳐난다. 오랜 내력을 말해주듯이 분위기는 소박하다. 그러나 한 번 다녀간 고객은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며 음식맛과 상차림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주메뉴인 삼겹살과 돼지갈비는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하이포크 삼겹살과 돼지갈비를 사용하면서 가격은 언제나 시중보다 1000~2000원 싸다. 35년을 하루같이 정확한 품질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오랜 단골로 이끈다.



돼지갈비는 진간장에 고추장을 약간 풀고 과일과 채소즙을 넉넉히 넣어 끓인 소스에 하룻밤을 재운 뒤 내놓는다. 입안에서 녹는 맛이 일품인 데다 먹고 난 뒤에도 아무런 부담이 없다. 소갈비 맛보다 낫다는 칭찬을 듣는다. 집 된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내는 된장 뚝배기와 함께 곁들인 백김치와 파김치도 나무랄 데가 없다. 생 양송이를 한 접시씩 담아내 삼겹살과 돼지갈비와 함께 굽도록 권하는데 어느 것이나 독특한 진미를 안겨준다.



메뉴 :

삼겹살(1인 200g) 1만2000원, 양념돼지갈비(1인 350g)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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