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로폰 200억어치 압수 중앙일보 2015.04.21 00:54 종합 18면 지면보기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컨테이너에 숨겨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필로폰 6㎏(시가 약 200억원)과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70만정(시가 약 84억원)을 20일 공개했다. [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필로폰 수원지검 평택지청 가짜 발기부전 AD Innovation Lab 겨울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