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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노동의 종말(개정판)』 外

중앙일보 2015.04.21 00:23 종합 26면 지면보기
『노동의 종말(개정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영호 옮김, 민음사 펴냄, 2009)




제레미 리프킨의 대표적인 저서로 1996년 초판 발간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판되었다. 국가 경제가 회복되고 성장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실업률은 증가만 해가는 이른바 ‘고용 없는 시장’의 현실을 정확히 직시해내고 있는 책이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좋은 일자리의 감소와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개혁과 사회적 대타협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분의 일독을 권한다.





『노동을 보는 눈』

(강수돌 지음, 개마고원 펴냄, 2012)




이 책은 ‘노동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부터 노동 유연화와 노동자 경영 참가 등 최근 노동계의 주요 이슈를 비롯해 최저임금제나 감정노동 등과 같은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까지 노동이라는 큰 주제의 핵심 사항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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