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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이아현·허각, 클래식 가곡 부르기 도전

중앙일보 2015.04.21 00:02 경제 11면 지면보기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연예인들이 경기예술고등학교를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과 전학생으로 합류한 탤런트 이아현(42·사진 오른쪽)과 가수 허각(30)이 가곡 부르기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음악과 1학년 필수 코스인 ‘향상 음악회’에 학생 자격으로 참석한다. 노래실력으로는 정평이 난 두 사람이지만 막상 학생들 앞에서 노래한다는 사실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선화예고와 연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아현은 너무 오랜만에 가곡을 불러보는 자리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완벽한 가창력의 소유자 허각도 ‘가요’가 아닌 정통 가곡을 불러야 하는 상황에 곤란해 한다. 두 사람은 한껏 진지한 태도로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연습에 돌입한다. 특히 이아현은 전공자답게 허각을 위한 일대일 레슨을 나선다. 연습을 마치고 공연장으로 향한 이아현과 허각은 실제 음악회를 방불케 하는 엄숙한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이아현과 허각이 정통 클래식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21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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