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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 "시력 맞춰 선글라스 쓰세요" … 눈 건강 캠페인 지속

중앙일보 2015.04.20 00:5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다비치안경체인은 `선글라스 바로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다비치안경체인]
봄이 시작되고 외출이 잦아지면서 자외선 피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모자·양산·선크림 등을 활용해 피부에는 주의를 기울이지만 정작 한번 나빠지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소중한 눈에 대해서는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이 강할 때는 각막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를 노화시키듯 각막과 수정체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수정체가 자외선 차단을 위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수정체 혼탁을 부추겨 노화를 촉진시킨다. 백내장·황반변성·익상편(눈의 군살) 등의 안질환을 유발할 확률도 생긴다. 전문가들은 “안구에는 어떠한 자외선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자외선에 대한 안구 노출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선진국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안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가 오래 전부터 진행돼 왔다.



  맑은 날은 물론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항상 존재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외출 시에는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자외선을 100% 차단하기 위해 렌즈 색상을 짙게 하는 것은 오히려 동공을 더 크게 확대시켜 더 많은 자외선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70~80% 정도 짙게 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바탕으로 눈 상태와 용도에 맞게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가의 안경조정(피팅) 능력 역시 간과해선 안 된다. 다비치안경의 한 안경사는 “ 테는 물론 안경 렌즈의 초점을 착용자의 눈에 정확히 맞춰야 고객의 편안한 시생활이 가능하다”면서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기술을 강조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시력이 좋지 않아 선글라스 렌즈에 도수를 넣어야 한다면 안경원에서 정확한 시력검사를 통해 눈 상태에 맞는 선글라스를 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저가 데모렌즈의 자외선 차단 품질은 신뢰가 어렵고 난반사로 인한 눈부심·시력저하·안통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전국 다비치안경점에서는 선글라스 바로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커플끼리 선글라스 1+1 9만9000원 행사 제품군에 눈 건강에 좋은 편광 제품과 젊은 층이 선호하는 미러 선글라스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판매할 때 UV테스터기를 통해 자외선 차단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 등 고객의 눈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지난 1일부터 ‘1석3조 건강이벤트와 선글라스 바로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선글라스 1+1행사와 함께 전국 다비치 매장에서 선글라스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황사마스크를 나눠준다. 추첨을 통해 950대의 자전거를 제공한다. 자전거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응모한 고객에 한해 5월 8·15·22일에 발표·지급할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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