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상현실의 원리, 직업 선택에도 도움을 줘…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무엇?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7 17:39
가상현실의 원리 [사진 중앙포토]




가상현실의 원리, 직업 선택에도 도움을 줘…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무엇?



가상현실의 원리가 화제다. 가상현실의 원리는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첫째는 사교적 풍부성으로 미디어를 통해 상호작용할 때 사교적이거나 친밀하다고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둘째는 현실감으로 미디어가 실재 대상을 얼마만큼 표상해내는 지를 말한다.



셋째는 이전으로 이용자에게 다른 공간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몰입으로 이는 매체에 의해 가상현실 속에 빠져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다섯째는 매체 내 사회적 행위자로 매체 속 대상과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느끼는 경우를 의미한다. 마지막은 사회적 행위자가 되는 경우인데 매체 내 사회적 행위자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 매체 자체가 행위자처럼 이용자와 상호작용할 때 이용자는 현전감을 느끼게 된다.



가상현실의 원리와 더불어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1월 미국의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에서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소개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책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을 인용,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직업으로 인공지능 로봇 전문가·빅데이터 분석가·교사·목수를 선정했다.



보도는 로봇이 대신 하기 어려운 사교적이거나 형이상학적인 직업일수록 향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선 아이디어를 조합하는 창조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함양하고,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유투브, 페이스북, 아마존처럼 ‘가상환경(virtual environments)’을 다룰 수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가상현실의 원리 [사진 중앙포토]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