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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그동안의 '힙둘기', '대준이'는 잊어라… 이번만큼은 카리스마 '갱스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7 12:40
데프콘 [사진 데프콘 트위터]




데프콘 “난 ‘힙둘기’가 아니야!” 야성미 넘치는 19금 새 앨범 공개… ‘어머나’



가수 데프콘(38)의 새 앨범 ‘I'm not a pigeon’이 공개돼 화제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공개 이제 몇 시간 안 남았군”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드 짚업 모자를 뒤집어 쓴 데프콘이 흰색 눈동자의 렌즈를 착용하고 또 다른 눈은 안대로 가린 상황에 수염까지 기른 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어 17일 자정 데프콘은 4년 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이번 앨범을 전부 19으로 내건 만큼 ‘힙합 비둘기’라는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시도를 선보였다.



‘프랑켄슈타인’과 더블 타이틀곡 ‘우리집 갈래?’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으로 트렌디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선보인 곡이다.



그동안 데프콘은 ‘무한도전’, ‘1박2일’ 등 예능을 통해 힙합비둘기라는 캐릭터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정형돈과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하며 코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대준이’에게서 볼 수 없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전곡 19금 갱스터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프콘의 앨범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프콘, 형님 갑자기 이러시면 무서워요”, “데프콘, 프콘이형 화이팅”, “데프콘, 이번 앨범 완전 기대”, “데프콘, 갱스터랩의 지존 데프콘 형님 응원합니다”, “데프콘, 힙둘기는 잠시 잊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데프콘 [사진 데프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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