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워싱턴서 한·미·일 외교차관 회의 열려 중앙일보 2015.04.17 01:00 종합 20면 지면보기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회의가 16일 오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 사이키 아키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해 북핵문제 등을 논의했다. 조 차관은 15일 워싱턴 도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역사 문제에 대해 분명하고 단호하게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외교차관 워싱턴 외교차관 회의 오전 워싱턴dc 워싱턴 도착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