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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주요 도로 공원 주변 2개 필지 분양

중앙일보 2015.04.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하는 땅은 원주기업도시(조감도) 내 10개 블록으로 계획된 공동주택용지 중 3만7062㎡ 규모의 7블록과 4만6384㎡ 규모의 8블록 2개 필지다. 모두 전용 60㎡ 이하와 60~85㎡ 이하의 중소형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이다. 공동주택용지는 주도로변에 집중 배치돼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고 공원·녹지와 가깝다.



가구수는 7블록 705가구, 8블록 878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00만원대 중반 수준이다. 3년 무이자 할부(계약금 10%, 중도금 매 6개월 15%, 6회 균등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공급은 추첨방식이고, 신청접수 기간은 1순위가 4월 27일, 2순위가 28일이다. 계약일은 30일이다.



지난 13일 롯데건설이 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 2개 필지를 매입했다. 특히 이번 필지 매입을 계기로 2000년 이후 중견건설사 주도의 원주 주택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가 선보이게 돼 주거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2008년 11월 말 착공된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이다.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신평리 일원 약 529만㎡부지에 총 사업비 948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분양 문의 1899-5218.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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