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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 지하철 8호선 역 신설…2800가구 대단지

중앙일보 2015.04.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다산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




경기도시공사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조감도) 첫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이 진건지구 B2블록에 짓는 자연&롯데캐슬 1186가구, B4블록에 짓는 자연&e편한세상 1615가구다.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74~84㎡로 이뤄진다.



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주변에 다양한 주제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왕숙천·문재산·황금산 등이 가까워 녹지가 넉넉하다.



교육여건이 괜찮은 편이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통여건이 좋아진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설역인 진건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이 뚫리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 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인근에 있는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 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신도시다. 475만㎡ 규모로 완공 후 3만1000여 가구, 8만6000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구리~도농~호평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 미사~위례신도시를 잇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으로, 남양주 제2시청사·교육청·경찰서 등이 있는 원스톱 행정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1899-8886(자연&롯데캐슬), 1899-6886(자연&e편한세상).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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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 전용 74~84㎡ 2801가구

● 17일 주택전시관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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