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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시계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7 00:01
[헤렌]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이라면 복잡한 기능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보다는 다이얼에 시와 분만을 표시하는 타임 온리 워치를 추천한다. 블랙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드레시한 워치와 캐주얼한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 중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시계는?









1. Montblanc 깨끗한 화이트 다이얼과 블랙 인덱스, 선명한 푸른빛 핸즈가 조화를 이룬다. 실버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가 어우러진 블랙 색상의 다이얼로도 만날 수 있다. 400만원대. tel 02-3479-1289



2. Bvlgari 지름 23mm의 아담한 케이스와 베젤 위에 새긴 불가리 로마 로고가 눈에 띈다. 스틸 케이스에 부드러운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크라운은 백 케이스에 푸시 버튼을 장착해 간결함을 살렸다. 300만원대. tel 02-2056-0170



3. Cartier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탱크 워치의 새로운 버전인 ‘탱크 앙글레즈’. 로마 숫자 인덱스, 철길 모양 분 표시, 검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등 탱크 워치만의 특징을 반영했으며, 크라운은 기존의 돌출 형태와 달리 케이스 안쪽으로 삽입했다. 2천만원대. tel 02-518-0748



4. Piaget 브랜드가 자체 제작한 2.1mm 두께의 초박형 기계식 무브먼트 430P가 장착됐다. 지름 38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핀 버클을 적용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2천만원대. tel 02-778-2300



5. Baume&Mercier ‘클립튼 M0A10052’ 워치는 1950년대 선보였던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있으며 블루 핸즈가 장착됐다. 300만원대. tel 02-3440-5641



6. Jaeger-leCoultre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칼리버 657이 탑재된 ‘그랑 리베르소 레이디 울트라 씬’.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500만원대. tel 예거 르쿨트르(02-6905-3998)







7. Tag Heuer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CH80을 장착한 까레라 칼리버5 데이-데이트 41mm. 3시 방향에 30분 창, 9시 방향에 시간 창, 그리고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가 위치해 있으며, 날짜 창은 4시 30분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300만원대. tel 02-776-9018



8. IWC 193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세계 최초의 항공 전문 워치, ‘파일럿 마크 17 시리즈’.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2mm 확대해 41mm로 이전 모델보다 조금 더 대범하게 출시됐으며, 날짜 디스플레이 창을 마치 고도계처럼 수직으로 정렬해 계기판에 가까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700만원대. tel 02-2639-1950



9. Chopard ‘L.U.C 1937’ 모델은 브랜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시계 제조 유산에 헌정하는 의미에서 선보였다. 화이트 다이얼에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했으며 2만8800vph의 진동과 60시간 이상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1000만원대. tel 02-6905-33901



10. Longines ‘Simple is the Best’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된 ‘라 그랑 드 클래식’. 두께 4mm의 얇은 케이스와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며 화이트 다이얼에 로마 숫자 인덱스를 매치해 깔끔함을 살렸다. 가죽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100만원대. tel 02-3149-9532



11. Omega 스크래치 방지 3중 코팅 및 충격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하고 단방향 회전 베젤을 적용한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인덱스와 핸즈에 화이트 슈퍼루미노바가 코팅되어 어둠 속에서도 정확히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400만원대. tel 02-511-5797





editor 헤렌 이지연 photographer 헤렌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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