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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기업 관련 의혹 특별수사팀 압수수색 돌입

중앙일보 2015.04.15 18:18
경남기업 관련 의혹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이 팀 구성 3일만에 압수수색에 나서며 본격적 수사에 돌입했다.



특별수사팀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에 검찰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이 경남기업을 압수수색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한달만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횡령 및 사기 혐의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와 범죄 사실과 내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확보해야할 증거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경향신문 측으로부터 성 전 회장과의 통화 녹음 파일을 임의 제출 받아 분석에 착수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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