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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연-채정안,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5 16:41
채연 채정안




채정안 예능 첫 출연 맞아?

 

예능 첫 출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않을 정도로 채정안은 자신만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17일 방송된 SBS 설 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세포 심폐소생기 ‘썸남썸녀’ 에서 채정안은 이혼 사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정안은 이날 예능 첫 출연이었다. 채정안은 그동안 쌓아온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이날 과감하게 벗어던졌다. 시종일관 솔직하고 털털했다. 또한 그의 입담은 분위기를 한껏 더 밝게했다.



채정안은 이날 이혼한 과거를 밝히면서도 쿨했다. 채정안은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예요”라며 “한 번 했습니다. 되게 빨리 갔다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채정안은 “나는 원래 이 프로그램과 안 맞는 사람”이라며 “결혼 할 생각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을 바뀔 때가 됐다며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썸남썸녀’를 통해 생각이 바뀔 수 있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털어놨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출연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공동목표를 설정,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엔 채정안을 비롯해 김정난· 신우선· 채연· 나르샤와 김지훈· 심형탁· 한정수· 김기방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한국 예능에 오랜만에 출연한 채연은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나이와 중국활동으로 꼽았다. 채연은 “이제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다보니까 연애를 하는 게 조금씩 어려워진다”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채연은 중국활동을 시작하며 중국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연애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2부작 파일럿 방송인 '썸남썸녀"는 18일 오후 11시 15분 2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채연 채정안'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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