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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지누션 '형님'들의 반란…음원 깡패 등극?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5 16:18




‘형님’들이 음원 차트를 압도하고 있다.



JYP 박진영이 끌고 YG 지누션이 미는 형국이다. 든든한 형님들 뒤로는 걸그룹 미쓰에이·EXID 등이 줄을 서고 있다.



15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 1위는 박진영이다. 음원 공개 3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15일 자정 음원을 공개한 지누션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지니·올레 뮤직을 비롯해 6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11년 만이라는 공백이 무색한 활약이다.



90년대 형님들의 활약은 올 초 MBC ‘무한도전-토토가’가 대박 시청률을 기록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박진영은 그가 가장 잘하는 ‘날라리’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허리 24인치, 히프가 34인치 여성을 향한 구애가 콘셉트다. 이날 음원을 발표한 지누션은 90년대 히트곡 ‘말해줘’를 2015년 버전으로 편곡했다. 특히 'K팝스타' 출신 장한나가 피처링을 맡아 신선함까지 더했다.



형님들의 활약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영이 스스로 ‘금방 내려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지만 당분간은 ‘쭉~’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JYP·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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