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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의 생일은 언제인가?" 세상을 당황시킨 싱가포르 수학 문제

중앙일보 2015.04.15 16:03




싱가포르의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한 문제가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BBCㆍ가디언 등 해외 매체도 이 문제를 소개했다.



이 문제는 셰릴이 친구인 알버트와 버나드에게 준 최소한의 힌트만으로 생일을 맞히도록 요구하고 있다.



처음에 이 문제는 11세 학생들을 위한 시험 문제라고 잘못 알려지면서 널리 퍼졌다. 어린 학생들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게 한다는 비판이 빗발쳤다. 어려운 시험으로 인해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싱가포르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이 문제가 ‘싱가포르ㆍ아시안 학교 수학 올림피아드(Singapore and Asian Schools Math OlympiadsㆍSASMO)’에 참가한 15세 전후의 학생들을 위한 시험 문제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SASMO 조직팀은 “상위 40% 학생들을 가리기 위한 문제”라고 밝혔다. SASMO 이사 헨리 옹(Henry Ong)은 “이런 문제들은 학생들이 분석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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