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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 대사, 18일 프로야구 두산-롯데전 시구

중앙일보 2015.04.15 14:16
마크 리퍼트 美 대사 [사진 중앙포토]
프로야구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해 10월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했으며 지난해 한국시리즈가 열린 목동구장을 가족과 함께 찾아 관전했다. 지난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한국 야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1월에는 페르난도 로드니의 방한 일정 역시 대사관에서 협조해 진행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3월 대사관저에서 열린 'KBO 초청 리셉션'에서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며 미국민과 미국 정부를 대표해 KBO 리그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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