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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윤경은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에 주가 강세

중앙일보 2015.04.15 12:13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가 최근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4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날보다 4.82%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 대표가 최근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자사주 2만주(0.01%)를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윤 사장의 지분 취득은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와 자신감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윤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당 매입단가는 1만100원이다. 윤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자사주 매입을 고려해왔으나, 주가가 임직원의 자사주 평균 매입단가를 밑돌자 1만원을 넘어서면 자사주를 사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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