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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엄정화가 했던 피처링 이번엔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5 08:30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공개…11년 만의 화려한 컴백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원조 힙합 듀오'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공개…11년 만의 화려한 컴백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 힙합 듀오 지누션이 11년만에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했다.



15일 자정 지누션은 YG 공식 블로그 및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공개했다. 2004년 '전화번호' 이후 11년 만의 신곡이다.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15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 기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다음뮤직 3위, 멜론 4위, 엠넷 8위 등 대부분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한 번 더 말해줘'는 1997년 지누션의 히트곡 '말해줘'의 두 번째 버전으로, 90년대 감성과 최신 사운드가 만난 뉴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세련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지누션만의 유쾌한 음악을 완성했다. 이 곡을 공동 작사-작곡한 타블로는 소속사 YG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겉멋부리지 않는 90년대 향수가 가득한 댄스곡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였다”고 밝힌 바 있다.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공개[사진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MV 캡처]




특히 '한 번 더 말해줘'는 SBS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장한나의 허스키한 보컬과 강한 전자음이 돋보이는 세련된 멜로디, 지누션의 랩이 만나 환상의 조합을 이뤄냈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지누션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모토로라 스타텍 휴대전화와 나이키 조던 운동화 등 90년대 소품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을 비롯해 서장훈, 하하, 김현정, 슈 등이 지누션과 함께 카메오로 출연하며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높였다.



힙합 듀오 지누션이 '한번 더 말해줘'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지누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지누는 지난해 연말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어떻게 출연을 결심했냐"고 물었고, 지누는 "션이 무대를 좋아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션이 연락와서 '사람들이 내가 가수인 줄 모르고 사회봉사자로 안다'고 말을 하더라. 또 '무한도전'이라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지누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협력이사로 여러가지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누션 컴백 한번 더 말해줘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누션 컴백 한번 더 말해줘, 대박이다", "지누션 컴백 한번 더 말해줘, 카메오 화려하네" "지누션 컴백 한번 더 말해줘, 엄정화에서 장한나로 세월 느껴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지누션 '한 번 더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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