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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향후 70년 아시아의 평화를 논하다

중앙일보 2015.04.15 02:15 종합 2면 지면보기


미국의 세계적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중앙일보-CSIS 포럼’이 다음달 6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미 외교·안보 전문가
내달 6일 서울서 대토론



 올해로 다섯 번째 맞는 이 국제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해 존 햄리 CSIS 소장,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 국무부 부장관, 애런 프리드버그 프린스턴대 교수 등이 긴장 속 한반도 주변 정세를 진단합니다.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한반도 광복 및 분단 70주년이자 한국전쟁 발발 65년, 한·일 수교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런 의미 있는 시기에 아시아와 주변국은 상호 의존도와 갈등 수위가 함께 높아지는 ‘아시아 패러독스’에 갇혀 있습니다. 한·일 관계는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 발목 잡혀 있습니다. 중국의 부상은 집단 자위권을 내세운 일본의 견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혼돈의 한복판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향후 70년 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미래 아시아 평화의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 일시 : 2015년 5월 6일(수) 오전 9시20분~오후 4시40분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



◆ 참가자 명단



 해외 : 로버트 졸릭(전 세계은행 총재), 리처드 아미티지(전 미 국무부 부장관), 애런 프리드버그(프린스턴대 교수), 랜들 슈라이버(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 에이단 포스터-카터(리즈대 명예 선임연구원), 존 햄리(CSIS 소장), 마이클 그린(CSIS 아시아 담당 선임부소장), 빅터 차(CSIS 한국석좌)



 한국 : 김성한(전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영희(중앙일보 대기자), 김태효(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문정인(연세대 교수), 박명규(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박철희(서울대 교수), 송민순(전 외교통상부 장관), 장달중(서울대 명예교수), 정종욱(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참가신청 : 스마트폰으로 오른쪽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중앙일보-CSIS 포럼’ 참가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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