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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노블리안시티, 개발 호재 만발 … 뜨는 수익형 부동산

중앙일보 2015.04.15 00:50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교통 호재 많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분양 중인 노블리안시티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조감도.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1~2인 가구 맞춤형 설계
의정부역까지 걸어서 5분

최근 의정부가 기존의 미군기지 이미지를 벗고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여기에 사통팔달 교통망이 갖춰지면서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의정부가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체증 문제가 해결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의정부와 양주·동두천을 잇는 3번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됐다. 오는 2017년에는 포천~구리간 고속도로가 뚫릴 예정인데, 이 도로를 이용하면 현재 서울 강남에서 포천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리던 거리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고 2020년에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급행버스가 운행될 계획이다.



 미군부대가 이전하면서 교육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현재 의정부에는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조성계획이 교육부 최종승인을 받는 등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다양한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8년까지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에 K-pop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5만㎡ 규모의 뽀로로 테마파크와 패밀리 호텔 조성에 대한 MOU가 체결돼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에서 분양 중인 노블리안시티가 수요자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지하 1층~지상 19층 총 233가구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19가구,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됐다.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알맞게 설계됐으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는 주변의 비슷한 면적대 상품보다 2000만원 가량 저렴하고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 문의 1877-7744



이혜진 기자 lee.h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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