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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에비뉴 힐 상가, 뽀로로파크 들어와 젊은 부부 유혹

중앙일보 2015.04.15 00:49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세종시 행정타운 중심지인 1-5 생활권에 들어서는 유럽형 스트리트몰 세종 에비뉴힐 상가 내부 투시도.



세종시에 최초로 짓는 유럽형 스트리트몰 주변에 다양한 문화시설

1%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행정타운 주변에 들어서는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각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행정기관은 수시로 사옥을 이전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한번 들어서면 이전하는 일이 드물어 향후 30년 이상 배후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지난 12월 정부청사 이전이 완료된 세종시 1-5 생활권도 행정타운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 정부세종청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리잡은 세종 에비뉴 힐 상가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종시 최초로 유러피안 스트리트몰로 설계된 상가로,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설계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하 1층에는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파크’ 입점이 확정됐다. 세종시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젊은 부부가 많은 만큼 집객력이 높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4층부터 6층까지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도입해 일반 오피스보다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갖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최근 LH공사에서 발표한 주상복합용지 H8·H9·H10블록 1493가구(연내 공급 예정)가 세종 에비뉴 힐과 맞닿아 있어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했다. 상가 주변으로 세종호수공원·국립수목원·국립도서관·대통령기록관 등 같은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이 모여 있다. 이 때문에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일주일 내내 유동인구가 붐비는 ‘7일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문의 1800-5886



한진 기자 han.jin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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