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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태, 서두원 "다 어디로 갔나…기분 정말 더럽네" 열받은 까닭?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5 00:42
송가연 사태에 서두원 응원 글 [사진 중앙포토]


송가연 사태, 서두원 입장 밝혀… ‘그래도 이건 아니지’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33)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송가연 사태’에 대한 심경글을 SNS에 게재해 화제다.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송가연 사태, 서두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했다.



`송가연 사태`


앞서 송가연 측은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수박 E&M은 송가연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밝혔으며, 특히 "(송가연이)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다"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또 수박 E&M 측은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은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다. 지금까지의 송가연의 잘못은 묻지 않겠다. 또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돌아와 줄 것을 요청했다.



`송가연 사태`에 서두원 `의리 글`


송가연 사태에 대한 서두원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송가연 사태,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네”, “송가연 사태, 서두원도 답답했을 듯”, “송가연 사태,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나”, “송가연 사태, 서두원 김지훈은 누구?” "송가연 사태, 서두원 짱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송가연 사태’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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