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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옆 택지지구 아파트 인기…기반시설 편리성에 주거환경 쾌적성 더하다

중앙일보 2015.04.15 00:4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한 구도심과 인접한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구도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학교·편의시설·도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구축돼 생활이 편리하다. 반면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계획적으로 새로 건설되는 도시인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우건설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2차 분양관계자는 "구도심 옆에 건설되는 택지지구는 편리함과 주거 쾌적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아 분양시장에서 인기다”고 말했다.



천안 두정동 1730가구 분양 예정



대우건설은 다음달 충남 천안시 성성3지구 A2블록에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2차 17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995가구와 함께 총 2745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두정동 상권이 인접해 있어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호수공원으로 조성되는 업성저수지가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A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기흥 976가구를 분양 중이다. 기흥역세권은 쇼핑몰(예정)·대중교통환승센터·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는 계획복합도시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군산·울산·대구 등에서 분양 잇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1블록에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540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미장도시개발지구는 군산도심에 위치해 군산시청·군산고속터미널·군산시립도서관 등 인프라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군산국가산업단지·일반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포스코건설은 울산시 중구 약사동에서 약사 더샵 449가구를 분양 중이다. 울산 중구 도심 및 우정혁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학성산 산책로, 우정혁신도시 산책로(예정), 함월·무지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대구 신천3동 지역 재건축 사업인 동대구 반도유보라를 5월 선보인다. 전용 3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전체 764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3가구다.



한진 기자 han.jin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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