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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삼성 공채시험 SSAT…'갑골문자 시대 특징은?' 아뿔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2 20:20
`시각적 사고 어려웠다`




삼성그룹 올 상반기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 평가(SSAT)가 지난해보다 평이하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추리,상식 영역의 난이도가 다소 떨어진 가운데 언어와 시각적 사고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당락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재계와 취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SSAT의 수리, 추리, 상식 영역은 체감 난이도가 낮았으나 상대적으로 언어와 시각적 사고 영역에서 어려운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최근 그룹사 공채 이슈로 떠오른 역사 인문학 소양 영역에서는 흥선대원군이 폐지령을 내린 사설 교육기관 명칭,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벌어진 전투 순서, 갑골문자를 사용했던 시대의 특징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일반 상식 영역에서는 안경의 과학적 원리, 핀테크와 빅데이터 이해, 힉스입자 설명, 교토의정서 특징 등을 확인하는 문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수리와 추리 영역은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 영역의 경우 수험생들이 어렵게 여기는 복잡한 조합/확률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며 자료해석 문항은 일반적인 수준으로 나왔다.상대적으로 언어 영역 난이도는 올라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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