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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CC로 낮춰

중앙일보 2015.04.11 23:06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는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장기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한단계 낮췄다. S&P는 이날 성명을 내고“거시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금융 부담이 커져 전망이 부정적”이라며 “우크라이나의 외환 채무 디폴트가 사실상 불가피할것”이라고 밝혔다. 신용등급 CC는 디폴트에서 3단계 위 등급이다. S&P는 2013년11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5번에 걸쳐 신용등급을 떨어뜨려 왔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피치도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각각 Caa3, CC로 강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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