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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잔소리 폭풍 母에게 "팩 싫어!" 투정…"귀엽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1 15:16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힙합 그룹 MIB 강남이 집에온 어머니의 잔소리에 투정을 부렸다.



강남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의 어머니가 등장, 강남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고 당구장에 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잔뜩 어질러진 강남의 집을 본 그의 어머니는 "집이 이게 뭐냐? 세상에... 하여튼! 아무리 혼자 산다고 이게 뭐니!"라며 탄식을 쏟아냈다.



이에 강남은 "내가 나오는 방송 봐?"라고 화제를 돌렸고, 그의 어머니는 "매일 본다"며 "얼굴이 이상하게 나온다. 좀 깔끔하게 해 봐라"라고 지적했다.



강남 어머니는 이어 "구질구질하게 하고 다녀야 되겠냐? 얼굴에 팩도 좀 하고 좀 예쁘게 좀 해봐라"라고 폭풍 잔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과 얘기를 나누던 강남은 "하와이에 있을 때 학교에서 잘렸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하시더라. 그리고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라며 "사실 다섯 번 잘렸다"라고 털어놨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강남 등이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나 혼자 산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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