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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민경욱, 경향신문 보도 확인 후 "아는 바 없다"

중앙일보 2015.04.10 09:59
<민경욱 청와대대변인 오전 브리핑>



-대통령 일정=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 접견, 군장성 진급, 대사 신임장 수여식



-카터 10시부터 본관 2층 접견실. 카터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동북아 주요 동맹국 순방 중, 어제 방한. 카터는 2015년 2월 17일에 취임. 동북아 순방은 일본 한국 태평양 사령부 순. 카터 비롯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과 데이비드 쉬어 아태안보차관보 에릭 로젠바흐 국방부 부 비서실장과 마크리퍼트 대사 참석.



대통령은 공고한 한미동맹과 굳건한 연합 방위 테세등 양국간 공조 긴밀히 하는 방안 논의 예정



-장성 진급 신고. 10시 40분쯤 예상. 신고식 충무실, 환담 인왕실 대상자 12명. 신원식 합참 차장. 엄기학 함찹작전본부장. 박재옥 공군사관학교장, 정경부 함찹전략기획부장 김정심 공 강부영 공군참모차장, 이왕근 공군교육사령관,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이범린. 김판규 해군사관학교장, 김용우 1군단장, 장경석 특전사령관. 대사 신임장과 임명장 수여식. 보직신고 직후 충무실 거행. 공개



-대통령은 총 10명의 신임대사에게 신임장과 임명장 수여. 대상은 벨기에 이유 이탈리아, 필리핀, 모로코, 포르투갈, 알제리. 아세안, 콩고, 르완다, 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다. 주 아세안 대사는 임명장 받고 나머지는 신임장 받는다.



-질문받겠다.



-경향신문 보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김기춘 전 실장과 허태열 전 실장에게 돈 줬다?

"아는 바 없다."



-본인들에게 확인했나.

"확인하지 않았다."



-몇 마디 더 해 달라.

"아까 질문이 뭐죠? 제가 (확인)했냐는 거죠. 저는 하지 않았다."



-대통령도 경향신문 보도 봤나.

"보도는 다 보시죠…."



-김기춘 허태열 확인안했다고 했는데 이정도면 확인하는 게 맞는데 안한 이유가 뭔가.

"보도 안에 다 내용이 있던데요"(본인들이 직접 부인했다는 의미)



-보도 안에 안에 내용이 있다는 건?

"그 안에 보면 반응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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