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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이화원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연희동 중국집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0 08:01
이화원






상 호 이화원(梨花苑·중식)

개 업 2001년

주 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3

전 화 02-334-1888, 8770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은 3일







한 줄 평

연희동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 맛있는 집이란 소문이 대물림되고 있다.







소 개



서울의 이름난 차이나타운 연희동에서 손꼽히는 중국음식점이다. 60년 전인 1950년대 초, 옛 중국대사관 앞에서 금락원(金樂苑)이란 중국음식점을 연 뒤로 서울과 경인 지역을 옮겨다니며 자장면 잘하는 집으로 명성을 쌓았다.



연남동 교차로 옆에 매화(梅花)로 옥호를 바꿔 달고 2~3대 이어지다가, 2001년 한국인 며느리를 맞으면서 분가해 15년째를 맞았다. 여전히 자장면과 짬뽕 잘하는 집의 명성을 잇고 있다. 40대의 주인 부부와 조리사 10여 명이 가게를 책임진다.



기본 메뉴에 충실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면서도, 고급한 시설과 예약 위주의 경영 방법을 추구한 것이 크게 성공을 거둔 비결이라고 한다. 2~3인석부터 40석까지 다양한 형태의 예약실 10개를 예약 순위로 배정해 자장면 한 그릇이라도 편안하고 격식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접한다는 것이 주인의 설명이다.



모든 면은 수타로 뽑는다. 양파를 듬뿍 넣고 고급 올리브유로 볶은 자장면과, 가을부터 봄까지 신선한 자연산 굴을 넣고 끓인 굴짬뽕, 여름철 비취냉면과 냉물만두 등이 고객층이 따로 없이 폭넓게 이름나 있다. 일품 요리로는 생선 도미를 주재로 한 홍소도미·깐소도미·탕수도미 등이 이름 높고, 동파육·깐풍기도 가족 단위 손님이 즐겨 찾는 간판 메뉴라고 한다.



메뉴 :

삼선자장면 7000원, 삼선짬뽕 8000원, 물만두 6000원, 수제 군만두 7000원, 류산슬밥 1만1000원, 잡탕밥 1만1000원, 마파두부밥 7000원, 잡채밥 8000원, 탕수육 2만원, 난자완스 2만2000원, 고추잡채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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